이충희
November 10, 2020

처음엔 참가를 망서렸지만 짧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이렇게 많은 체험을 얻은 것은 뜻밖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건강 모임을 갔었지만 이준원 박사님의 강의는 최고였습니다. 음식도 최고였고 갖가지 유익한 지식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