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참가를 망서렸지만 짧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이렇게 많은 체험을 얻은 것은 뜻밖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건강 모임을 갔었지만 이준원 박사님의 강의는 최고였습니다. 음식도 최고였고 갖가지 유익한 지식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