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남
November 10, 2020
조성환
November 10, 2020

히말라야를 등반할 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지만 나이가 들고 이명이 생기면서 건강관리에필요를 느껴서 캠프에 동참하였습니다.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과 식사방법을 배워서 나가면서 시간이 지나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좋은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